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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천상병 평론
 
 
 
저자 고영직
판형 신국판
ISBN 8975742224
페이지 399 페이지
출판일 2007.05.13
정가 20,000 원
   
 
 

 

■ ‘젊은 평론가, 천상병을 論하다’




2006년 제3회 천상병예술제의 한 행사로 열린 천상병 문학제 심포지엄을 기록하다!!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라는 이 한 구절만으로도 대중들에게 오래 사랑받아 온 시인 천상병. 1967년 ‘동백림사건’에 연루되어 고초를 치른 후 그가 보여 준 기이한 행적은 대중들의 기억에 가슴 아프게 각인되어 있었다. 그러나 천상병 시인의 몇 편의 시가 문학에 별로 관심 없는 대중들도 기억할 만큼 오랫동안 사랑받은 데 비해, 정작 그의 시에 대한 학술적 연구나 문학사적 평가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때문에 2006년 제3회 천상병예술제의 한 행사로 열린 천상병 문학제 심포지엄은 문학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평론가들이 천상병의 문학에 대해 과연 어떻게 평가하고 있으며, 천상병의 문학이 어떻게 읽히기를 바라는지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 보는 자리로서 기획되었다. 특히 천상병은 그동안의 선행 연구에서 주로 시인으로서의 면모만 주목되어 왔는데, 이 심포지엄에서는 평론가로서의 천상병의 면모에도 주목함으로써 지금까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천상병의 새로운 모습을 소개한 점도 의미 있었다. 시인으로서의 자의식과 비평가로서의 자의식이 어떻게 만나고 충돌하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천상병의 문학을 이해하는 하나의 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학평론가 고봉준․이경수․홍기돈 씨가 각각 천상병 시에 나타난 새와 물의 이미지, 가난의 의미와 형식, 천상병의 평론 세계 등에 관해 발표하였고, 문학평론가 오윤정․박수연․이명원 씨가 토론한 것을 기록한 이 책에서 천상병의 문학을 둘러싸고 젊은 평론가들이 벌인 진지한 토론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시인 천상병, 평론을 쓰다’




천상병 시인이 쓴 주요 평론 16편을 담다!!




시인으로서만 주목받아온 천상병이 당대에 평론가로서 어떤 작품에 대해 비평하고 어떤 주장을 펼쳤는지 감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천상 시인’이라고 일컬어졌을 정도로 그가 가장 애착을 느꼈던 시인으로서의 면모 외에 지금까지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던 당대 문학에 대한 평론가로서의 면모를 동시에 확인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새롭게 발굴된 네 편의 시와 한 편의 평론, 편지글 수록!!


시      1952년 作  별


        1952년 作  미광(微光)


        1956년 作  바다로 가는 길


        1956년 作  불


평론    1952년 作  인간상(人間象)의 새로운 성(城)


편지글  1950년 作  소리없이 悲歌를 부르면서: H에게 주는 글월








■ 천상병 시인의 생애와 그의 작품 세계 전반을 한눈에 보다


천상병 시인의 연보와 작품 목록을 수록하였다.


독자들은 천상병 시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한눈에 확인하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는 글




제1부 젊은 평론가, 천상병을 論하다


* 귀소(歸巢)의 새/순수의 초상: ‘새’와 ‘물’ 이미지를 중심으로․고봉준


  질문-답변․오윤종-고봉준


* 천상병 시에 나타난 ‘가난’의 의미와 형식․이경수


  질문-답변․박수연-이경수


* 날개 꺾인 세대의식과 배반당한 혁명: 천상병의 평론 세계에 대하여․홍기돈


  질문-답변․이명원-홍기돈




제2부 시인 천상병, 평론을 쓰다 


* 나는 거부하고 반항할 것이다: 내일의 작가와 시인   


* 한국 초기 형성 문학의 공과


* 문화의 재건


* 불교사조와 한국문학: 고전은 언제나 싸운다


* 독자성과 개성에 대하여: 좋은 면도 있으나 이런 면이


* 비평의 방법 Ⅰ


* 비평의 방법 Ⅱ


* 4․19와 문학적 범죄


* 지성의 한정성


* 젊은 동양시인의 운명: 김관식의 귀천을 슬퍼하면서


* 비전달의 밀폐성: 전기수에 대하여


* 신동엽의 시: 그는 묻혔을 따름, 가지는 않았다


* 김현승(金顯承)론


* 김남조(金南祚)론


* 김윤성(金潤成)론


* 허윤석(許允碩)론: 사실의 한계




발굴 작품


* 시     : 별, 미광(微光), 바다로 가는 길, 불


* 평론   : 인간상(人間象)의 새로운 성(城)


* 편지글 : 소리없이 悲歌를 부르면서: H에게 주는 글월




연보, 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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