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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 사람에게만 흐르기에도 강물은 부족하다
 
 
 
저자 박헌영
판형 125*200mm
ISBN 9788975742477
페이지 112 페이지
출판일 2009.12.31
정가 8,000 원
   
 
 

박헌영 시집 『한 사람에게만 흐르기에도 강물은 부족하다』. 서정적이면서도 자상한 이번 시편들은 아내를 향한 지극한 망부가亡婦歌 이지만 기실 이 순박한 애정은 아내 이전의 관계의 철학을 보여준다. 또한 인간이 진정 지향해야 할 지극한 마음의 공식을 아름답게 그려내었다. 햇살뭉치에서 햇빛의 올들이 반짝반짝 풀려나와 따뜻해지는 봄 길 같은 이번 시편들은 언어의 끝자락마다 연둣빛 물방울이 맺혀있다.


 


<저자 소개>


박헌영


1957년 부안에서 태어났다. 1991년 첫 시집『나 사는 집』을 비롯하여, 『하늘빛 숨』, 『아이와 함께 가며』,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합니다』, 『저 나무 내게 동행하자 한다』, 『철이네 엄마아빠』, 『거품의 힘』, 『붉은 꽃잎에 쓰다』를 출간하였다. 한때 현대물리학에 심취했었고, 촌철살인적인 언어의 세계에 몰입한 적도 있는 그의 아홉 번째 시집『한사람에게만 흐르기에도 강물은 부족하다』는 관계라는 소실점에서 얼마나 우리 삶이 심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제1부 내 아내 명희.2

내 아내 명희.2 15
열심히 사랑하리 16
같이 간다 17
꽃의 아내 18
파마 꽃 19
음, 맞아 20
먹통 21
시인의 아내 22
아름다운 어머니 23
건널목 24
황토방 25
걱정 없다 26
어디 단풍이 다 질까 27
그냥 햇살 28
부부 29
바느질 -은혼에 부쳐 30
내 아내 명희.3 31

제2부 아름다운 흠집

마지막 주소 35
부부 얼굴 36
꽃씨 봉투 38
포대기 40
딸기씨 42
수박꼭지 44
귀농 46
송화 가루 48
선인장꽃 50
아름다운 흠집 52

제3부 추석날 아버지

추석날 아버지 57
늙지 않는 울음 58
길 건너 59
아침이슬 61
시인의 아들 62
탯줄 64
어머니의 빗 65
세상 모든 어머니는 아프다 67
아들이 안아준다 69
뿌리 끝 70
홍두소 71
아버지의 불꽃 74

제4부 돈종이

돈종이 77
거식증 78
바늘 80
보일-샤를의 법칙 81
빈 박스 82
없어 없어 84
쥐뿔 85
회초리 86
생활기록부 88
왼쪽 90
세 91
마음 한줌 92
매순간 93
눈물 위 94
맨마음 95

해설 | 김수우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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