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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초콜릿처럼 글쓰기
 
 
 
저자 김애옥
판형 신국판
ISBN 978-89-7574-254-5
페이지 304 페이지
출판일 2009.12.31
정가 13,000 원
   
 
 


이 시대가 요구하는 언어의 진실은 무엇인가. 저자는 그 해답을 예리하게 짚어냈다. 일찍이 방송매체에서 활약해 온 현장체험을 바탕으로 전파매체의 특성과 대중적 갈증을 깊이 체득하고 있다는 정평이 있다.


그의 문장은 독자의 목마름을 따뜻하게 적셔준다. 또한 샘이 깊은 물처럼 넉넉하다. 언어의 맛과 멋을 알고 자유자재로 빚어내는 즐거운 글쓰기의 묘미가 책 한권에 물씬 풍긴다.

 
 


시작하는 글 _5


 


쌉싸름한 글쓰기


 


<뿌리깊은 나무>와 독립신문_15


내 것과 네 것의 문화 차이_19


느린 삶을 예찬함_22


국민할매의 마력_25


절제된 아름다움_28


비관과 낙관_31


더 뮤지컬 <영웅>_34


유기농 유감_38


적절한 용기_41


한강 르네상스도 엣지있게_44


991_47


남자들이여, 사자를 닮아주세요_50


무엇을 하고 싶은가_54


말의 유희_57


판단의 보류_60


반려동물을 바라보는 두 입장_63


싸이, 김장훈과 대중예술_66


하이브리드 에너지우리 젊은이_69


전쟁과 평화_72


마음밭 무소유_75


시장에는 삶이 있다_78


이웃 나라도 배려하는 잔치를_81


성형문화와 미인_84


육교 유감_87


나이야, 오너라!_90


간지럼 태우기_94


오늘을 소풍처럼_97


비를 맞아보자_100


주식과 나_103


변신과 변심, 그리고 변화_106


마음을 담자_109


전쟁영화가 맺어준 인연_112


서곡_115


짝짝이 구두 에피소드_118


드레스코드_121


긍정적 의미의 중독_124


비하인드 스토리_127


중국어와 한자_130


영웅을 지지하는 사회_133


가정법의 무한한 즐거움_136


안목항 자판기_140


내 인생의 책 한 권_144


살을 잘 보관하자_146


 


 


 


정원이 있는 예쁜 집_149


위치와 각도 _152


너무나 이기적인 무역놀이_154


작은 진짜_159


주실 마을로 가자_162


앉아서 오줌 누기_165


나의 에쿠우스는 누구인가?_167


나는 가수다, 스토리텔링의 진화_170


 


달콤한 글쓰기


 


소통은 혁명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_179


깜깜한 데서 밥 먹어봤니?_182


나는 지금 행복합니다_185


아사코로 남을 것 같은 첫사랑_188


맨해튼의 아가씨, 나리_191


지구야 놀자 친구!_194


사회 초년병이여, 즐겨라 도전하라_197


아들아!_200


선생님! 선생님!_203


K선배님께_206


엣지있게 글쓰기저자 사인회를 마치고_209


아빠, 아버지!_213


엄마를 찾는 제자 몽실에게_216


굿바이 코린_219


못으로 그린 그림_222


인본주의자인 나를 변명하며_224


사랑의 고통, 충분히 즐겨라_226


질문하셨나요? 답할게요._230


말발굽에서 꽃향기가_234


이 또한 지나가리라_237


쉘 위 댄스?_239


만두 빚은 송년회_243


가슴 뛰는 삶을 살자_246


그분을 추모하며_248


방울이를 보내며_254


신윤복의 미인도, 영화 미인도_258


쟈클린 뒤 프레_261


하쿠나 마타타!_265


어미_268


장사익, 찔레꽃 피었던 날에_270


속초 팸투어_273


헤이리 예술마을_276


물처럼, 태양처럼, 땅처럼 수피댄스_280


아프면 아프리라_283


안성의 펜트하우스_285


동네 총각_289


봄이 오면 예뻐진다, 예뻐질 거다_293


보석과 브람스_297


Back to Heaven귀천 _301

 
 


추천사


-주철환(JTBC 편성본부장, 전 이화여대 교수)


 


김애옥 교수는 까치 같은 분입니다. 매일 아침 좋은 말씀을 선물로 물어다줍니다. 하루도 거르지않고 보내주는 그 한마디가 제겐 비타민입니다. 알고 지낸 지는 30년 가까운데 말을 나눈 기억은 아스라합니다. 수줍게 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까닭입니다. 사람들은 왜 글을 쓸까요. 인생이 쓰기 때문이라고 저는 멋대로 해석합니다. 하지만 김교수의 글을 읽으면 쓰디쓴 인생도 달콤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시야가 넓고 시각이 깊고 시선이 곱기 때문입니다. 그녀와 글을 통해 친구가 된다면 당신의 고단한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질 겁니다. 그녀에게 미래는 희망과 동의어이기 때문입니다.


 


-황주리(화가)


 


김애옥 산문의 덕목 중 하나는 쉽게 읽힌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녀의 글은 어쩌면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오래도록 잊고 있던 것들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환기력을 지닌다. 사실 그 점이 그녀 글의 힘인 동시에 독자에게 주는 위로이기도 하다. 이를테면 나는 그녀가 쓴 이런 구절을 좋아한다. “독서는 머리로 하는 여행, 여행은 발로 하는 독서라 하지 않는가? 독서를 통로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행은 우리가 살아 숨쉬는 한 계속되어야 할 습관이다.” 요즘 나는 책이나 여행 뿐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일도 독서라는 생각이 든다. 한 권의 책이라는 관점에서 김애옥은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고 넉넉한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책이다.


 


-이영희(PD. TV드라마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김애옥 작가는 제 칭구입니다. 왜 친구가 아니고 칭구냐고요? 좀 더 다정하고 가깝다는 뜻으로, 우리 두 사람만 쓰는 은어라 할까요. 그동안 방송작가로 공룡선생(SBS)” 등을 써 인정을 받았고, 저와 함께 좋은 방송 드라마 작품을 기획하며 작업해 왔습니다. 저는 연출, 김애옥 선생은 작가로서 말이죠. 멋진 하모니를 이루어 훌륭한 작품이 나오리라 저는 믿습니다. 아직 결실을 맺지 못했지만, 곧 좋은 결과가 함께 할 것입니다. 이제 두 번째 책을 내는 칭구의 저력을 저는 높이 삽니다. 항상 말보다는 글로 말하고, 글로 눈물짓고, 글로 웃는 김작가. 이제 이 책을 통해서 칭구에서 국민작가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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