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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두 소녀의 용기
 
 
 
저자 이규희
판형 145*210
ISBN 9788975743078
페이지 224 페이지
출판일 2009.01.15
정가 15,000 원
   
 
 

*2019년 04월 15일 출간
용기 내어 말하는 순간,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ME_TOO #WITH_YOU

사람들을 놀라게 한 건 ‘스쿨 미투’였다. 지성과 교양, 윤리를 지켜야 할 학교에서 스승이 제자를 상대로 상습적인 성차별, 성희롱, 성폭력을 해왔다는 뉴스들이 날마다 터져 나왔다. 지금도 어디선가 선생, 목사, 교회 오빠, 계부, 배다른 오빠, 가까운 친척이나 코치, 감독 등등 수많은 강자들에게 몹쓸 짓을 당하고도 겁에 질린 채 혼자 울고 있을 수많은 소녀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었다.
세상을 바꾸는 건 어떤 큰 힘이 아니다. 어딘가에 숨어서 침묵하고 있을 또 다른 소녀들이 용기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용기를 내는 순간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고, 앞으로 살아가는 내내 움츠렸던 어깨를 활짝 펼 수 있는 자존감을 되찾게 될 테니까.
세상을 바꾸는 건 어떤 큰 힘이 아니라, 나비의 날갯짓 같은 작은 바람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려는 듯이. 이들은 모두 서로가 서로에게 용기였다. 이제 <두 소녀의 용기>를 읽고 어딘가에 숨어서 침묵하고 있을 또 다른 소녀들이 용기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작가의 말> 중

침묵은 결코 나쁜 게 아니다. 저보다 강한 자에게 억눌려있으면 침묵하게 된다. 이 소설은 무조건 용기를 내라고 강요하지 못한다. 힘든 일을 당한 이들에게 따가운 가시와 같은 시선과 칼보다 매서운 말을 견디고 용기를 내서 할 말 다 하라는 게 아니다. 그저 아주 작은 용기 하나가 여러 사람을 움직일 힘이 있다고 얘기해준다. 이 소설은 모든 사람에게 용기를 받을 수 있다고 두 명의 소녀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 검은 꽃
◇ 미술실에서 눈물이 터지고
◇ 말할 수 없는 비밀
◇ 나의 소녀가 떠나던 날
◇ 삐딱해지고 말 테야!
◇ 보이지 않는 슬픔들
◇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용기를 내야 한다.
◇ 너는 혼자가 아니야
◇ 나비의 날갯짓은 바람을 타고
◇ 우리도 함께할게
◇ 열일곱 살의 무게를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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