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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역사 그리고 도전
 
 
 
저자 신봉승
판형 A5
ISBN 8975740889
페이지 296 페이지
출판일 1998.02.25
정가 7,800 원
   
 
 

대하드라마의 대가 '신봉승'
그는 역사 앞에 옷길을 여미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대하드라마 조선왕조 5백년, 한명회, 찬란한 여명에 이르기까지 신봉승 씨는 우리에게 보다 정확하고 친숙하게 역사의 참모습을 끊임없이 노력했던 작가이다. 그러나 그는 이에 그치지 않고 보다 정확한 사료를 바탕으로 한 정사를 제대로 연구하여 잘못 알려진 역사를 바로잡아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역사에세이 [신봉승의 조선사 나들이]를 이미 펴낸 바 있다. 바로 그 뒤를 이어 우리의 20세기를 정리하며, 다가올 21세기를 위한 역사인식의 대전환을 꾀하고자 이번엔 출간될 [역사 그리고 도전]을 집필하게 된 것이다.


통한의 20세기를 바로 알지 못하면
대망의 21세기에 도전할 수 없다.


'이대로 갈겁니까. 어쩌렵니까?'로 시작하는 저자의 머리말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이 책은 지금까지 제 나라의 역사를 비한하고 홀대해온 우리 모두를 향해 책임을 묻고, 새로운 역사인식을 통한 21세기 도전 정신을 깨우쳐 주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저자는 되새기고 싶지 않은 암울했던 시대의 기록이라도 자랑스러운 부분과 수치스러운 부분이 똑같은 무게의 사료적 가치를 지녔다는 것에 유념할 것을 강조한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 역사에서 수치스러운 부분이 자주 반복되는 것은 이를 숨기거나 미화하려고 하는 파렴치에서 시작된다는 사실도 역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므로 얼마나 역사가 소중하고 준엄한 길잡이인지를 께닫게 해준다.


역사의 가르침으로 난세를 극복해야 한다.

'조선사 나들이'에 이어 '역사 그리고 도전'은 조선 이후 겪게 되는 우리의 국란을 극복, 대처해가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역사가 준엄한 길잡이가 된다는 사실을 일제치하, 군사정권의 유신체제, 5공치하, 그리고 지금의 IMF체제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암담했던 20세기를 정리하며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는 어떤 개인의 삶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한 국가의 운명에도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역사의 가르침으로 난세를 극복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역사를 소중히 하는 민족만이
문명충돌의 21세기를 품안으로 끌어안을 수 있다.


이 책은 '나라 잃고 반세기, 국토 동강나고 반세기'라는 통한의 20세기만을 이야기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우리의 역사는 국란이 발생할 때마다 구국운동의 주역이자 핵심이 권력집단으로부터 탄압받고 핍박 받던 민초들이었다는 사실을 되풀이해서 강조하고 있으며, 우리 민족의 저력이 얼마나 위대했는가를 보여준다고 말한다. 암욿ㅆ던 상황 속에서도 나라를 위해 '지부복구러상소문'을 올린 최익현과 같은 선비가 있었으며, 왜란 당시 수만은 의병들의 봉기가 있었음을 상기시키고 있다.



목차

1. 새로운 시대를 열면서
2.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3. 발버둥치는 일본제국
4. 전쟁은 모순을 안고
5. 국가의 무력함이 어찌 이 지경인가
6. 토지가 있습니까, 인민이 있습니까
7. 평생을 읽은 책이 노나라의 춘추라오
8. 차후의 모든 책임은 폐하께 있소이다
9. 일곱 사람의 대통령
10. 쿠데타 그리고 문민정부
11. 성군 세종의 인간적인 불행과 고뇌
12. 내가 아끼는 세 가지 문화유산
13. 고위 공직자를 위하여
14.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그리움
15. 아직도 되씹을 수 있는 우리 것들
16. 역사 그리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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